
효린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니가타에서 공연하고 이제 공항. 이제 한국가요. 또 올께요. '인기가요'에서 만나요. 자고싶어. 배고파.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소파에 앉아 입술을 쭉 내민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간 효린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대조돼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효린에게 이런 귀여운 모습이", "건강이 최우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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