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영어 선생님”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는 과거 KBS 2TV ‘TV 유치원 파니파니’에서 ‘미술관 ABC’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티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금보다 앳된 얼굴에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어 선생님이 됐으면 대박”, “토끼 인형도 반한 듯”, “이때부터 아이돌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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