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스테파니(본명 김보경)가 달라진 외모가 담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커튼콜만 남았다. 조금만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스테파니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커튼콜만 남았다. 조금만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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