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단신굴욕 극복 “자고 일어나니 키 컸다”

나르샤, 단신굴욕 극복 “자고 일어나니 키 컸다”

익_3xh90o 290k 11.10.04
나르샤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고 일어났더니 키가 컸다. 나도 모델 하고 싶다”라며 모델 이현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158cm임에도 177cm의 모델 이현이와 큰 차이 없이 나란히 서 똑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르샤는 이에 앞서 3일 오후 트위터에 “고목나무에 매미”라며 장신 이현이의 허리를 감싸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단신 굴욕을 겪은바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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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이는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있어 신발까지 가리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있는 나르샤의 구두 높이에 관심이 집중되기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루 만에 키가 훌쩍 컸네”, “어제 단신 굴욕으로 상처받았나보다”, “키 작아도 나르샤 누나는 매력덩어리”, “나르샤 정도 키가 딱 좋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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