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00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친구들과 실컷 놀아야 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강인씨, 매니저도 동반하지 않으시고 친구분과 같이 서울대학병원 소아과 병동에 와서 1시간을 투자해가며 기쁘고 밝은 모습으로 어린 아이들과 놀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금방 사진을 올렸어야 했는데.. 겨를이 없어서 몇달이 지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을 어디에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강인씨와 같이 사진을 찍은 아이는 저의 친척동생으로..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냈지만 강인씨 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가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 순간에 행복한 기억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슈퍼주니어 갤러리 '감사합니다'님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