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추 보는데
박광재 진짜 볼수록 매력 있어,,
비빔국수에 들어갈 골뱅이 안 자르려고 했는데
세정웅니한테 물어보더니
냅다 자름 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아 없는 거 넘 좋다고요,,
(이상준 : 이럴 거면 왜 물어본 거임?)
저 어이없다는 표정 다 보옄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데이트 고민도 안하고
바로 세정한테 전화하고 걍 직진남 그자체
요리 잘하고 다정하고 세심해서 속은 에겐 그 자체인데
신봉선 강세정 매달려도 안 흔들림 ;;
겉은 테토 그자체,,
짤로 보면 더 대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