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etv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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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9

인생 참 하루 앞을 알수가 없어요.
저 쓰레기 새끼들 소굴로 들어가게 되다니.
친한 선배 부탁으로 이렇게 됐네요.
내 인생도 똥 묻었구나.
저 쓰레기 새끼들 소굴로 들어가게 되다니.
친한 선배 부탁으로 이렇게 됐네요.
내 인생도 똥 묻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