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fgb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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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7



ㅅㅂ... 마끄도나루도, 코히, 리후리쟈레이따, 하는 새끼들이니..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고통 당했을까
전설의
"마쟈 화쟈 안도 마이 부라쟈"
(mother father and my brother)
가 생각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