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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2

엄마 : 그래서 무슨 전시야?
딸 : 빌리 헤링턴이라고 락커룸에서 가죽옷 입고 작품 만드시는 분이신데 알아?
엄마 : 잘알지~ 내딸이 이머전시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