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G0fdfM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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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대성할 스타를 미리알아보지 못한 소속사들같군

여러가지 제약이없고 과감한투자 지원해주는 곳이 있으니까.마음껏 도화지에 그림을 그릴수있던거 아닐까?

한국 방송제작사들은 참 따지는게 많거든
그리고 방송상의 제약도 어쩔수없이 많고

요새 검은태양이 그걸 좀 뚫어냈다곤하나..
예전에 리턴 이라는 드라마도 파격장면들 있던거 같고


암튼 이게 자유와 창의력 펼치기좋은 해외 ott의 세계라고 생각함

오징어게임의 성공은 오로지 제작자의 아이디어와 넷플릭스의 투자가 만들어낸거지
우리는 재밌게 봤을뿐이고
오징어게임 드라마 흥행에 기여한 국내 단체나 정치쪽은 없다고 생각함

국가가 이 드라마 제작에 기여한바는 없단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