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이 멸망할뻔한 2008년 추석

정말 한국이 멸망할뻔한 2008년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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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4일

한국은 추석 때문에 한국이 멸망할 뻔 한 위기를 벗어남.

이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며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했는데 우리나라 정부의 국책 은행인 산업은행에서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려고 최종 검토를 하고 있었고 9월 10일에 결렬이 됨.

인수 결렬 이유는 여론이 좋지 못해서

만약 여론이 조금이라도 좋아서 인수를 추진했다면 사흘 뒤 리먼브라더스가 파산을 하고 6000억 달러가 넘는 부채액을 고스란히 한국이 감당해야할 문제가 됨. 한화 약 700조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금액이었고 참고로 한국 IMF때 부채가 1/10도 안 되는 500억 달러 정도였음


그리고 이 인수를 추진했던 산업은행 총재는 리먼브라더스 한국사무소 소장 출신이었음. 이완용급 매국노가 될 수 있었는데 추석 때문에 진행이 안 돼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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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레기들도 인수 해볼만하다고 열심히 일제시대 본성 못버리고 기레기질 함



그리고 짱깨 헝다 그룹이 짱깨판 리먼브라더스 사태라고 불리며 당장 내일부터 3000억달러짜리 문제 해결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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