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겪어본 자만이 가지는 눈빛

전쟁을 겪어본 자만이 가지는 눈빛

익_5q9hw2 3.9k 21.10.02
48683_0_i15922748782.jpg

48683_1_i15918883203.jpg

48683_2_i15962516430.jpg

48683_3_i15906127832.jpg

48683_4_i15987576813.jpg

48683_5_i15939245137.jpg

48683_6_i15938669124.jpg

48683_7_i15917276355.jpg

48683_8_i15925848677.jpg

48683_9_i15928173573.jpg

48683_10_i15991867286.jpg

48683_11_i15981430919.jpg

48683_12_i15964207903.jpg

48683_13_i15963207908.jpg

48683_14_i15908987078.png

48683_15_i15974705368.jpg

48683_16_i15970479026.jpg

48683_17_i15936468043.jpg

48683_18_i15944370358.jpg

48683_19_i15947209653.jpg

전문용어로는 '1000 야드의 시선(Thousand-yard Stare)'이라고 함.



전투 같은 극한상황에서는 몸 속의 아드레날린이 미친듯이 분비되기 때문에 동공이 극단적으로 확장됨.



그리고 전투가 끝나면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저런 표정이 나옴. 어제 전입한 신병이건 수년을 구른 베테랑이건 저렇게 되는게 정상이라고 함.













.


48683_20_i016453684322.gif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