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때 저런 농담..? 참 많이했죠. 솔직히 저땐 저게 농담이 아니었어요. 진지하게 말해도 나 혼자만 그런게 아니고 해결책이 나오는것도 아니니 웃으며 얘기했져... 대학 같이 지원한 친구에게 12월 26일날 한강가는거야라면서 즐겁게 자살날짜를 정하곤 했어요.
힘들어도 친구도 같이 힘들고 가더라도 같이 갈 친구가 농담으로라도 있다 생각하니 위안이 가더라구요.
불과 두달전일..
저때 저런 농담..? 참 많이했죠. 솔직히 저땐 저게 농담이 아니었어요. 진지하게 말해도 나 혼자만 그런게 아니고 해결책이 나오는것도 아니니 웃으며 얘기했져... 대학 같이 지원한 친구에게 12월 26일날 한강가는거야라면서 즐겁게 자살날짜를 정하곤 했어요.
힘들어도 친구도 같이 힘들고 가더라도 같이 갈 친구가 농담으로라도 있다 생각하니 위안이 가더라구요.
불과 두달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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