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31ozn
3.5k
21.11.02



인천에서 3번 한번 마주쳐봤음
어눌하게 조곤조곤 자기가 피해봤다고 한껏 쫄아서 더듬더듬 말하던데
바로 미안하다하고 도망침
부두에서 음악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대뜸 화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