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d2l4a0
4.3k
21.12.01


예전에 내친구와 예기했던게 생각났다.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되면 어떤 여자랑 결혼할거냐고.
친구는 자신을 더 사랑해주는 사람과 하겠다 했고,
나는 내가더 사랑하는 사람과 하겠다고 했다.(난 가식이 싫다. 진짜 싫다. 비록 내 솔직함? 으로 남들이 날 않좋게 본다고 해도 난 그냥 내 삶의 방식을 따르려고 한다)


나도 모든걸 정치로 엮으려는 사고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만은, 좀 그렇게 할게........
뭐........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