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ne07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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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8

1863년 음력 1월 중국 방문 사절단인 조선 연행사(燕行使) 일행이 청의 수도 베이징(北京)에 있는 러시아 공사관에서 러시아 사진가에게 의뢰해 자신들을 촬영한 사진으로, 한국인과 사진의 첫 만남을 보여 주는 사료다.
근데 요즘 애들은 이정 모르겠다
근데 요즘 애들은 이정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