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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9
대학가에서 장사하면서 교수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이유는 뭘까.
이 가게 사장 ㄱ씨는 7일 <한겨레>에 “매장을 운영한 뒤 이른바
‘진상 손님’이 세명 있었는데 모두 이쪽 대학교수였다.
직업을 알게 된 건 ‘내가 여기 교순데!’라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