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영월서 상경한 16, 17이 예비군 무기고에서 M1 카빈 소총을 훔쳐서 인질극 및 시가전.

1982년 15살이 예비군 무기고 환기창 뜯고 소총 절도

과거에는 한자 투성이인 신문을 읽을 지력과 여유가 되어야 신문을 읽었고 TV는 채널과 방영시간이 한정되었으니 뉴스에서 많은 사건들을 다룰 수 없었음.

무서운 범죄가 늘어난 게 아니라 무서운 범죄 소식을 접할 매체가 부족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