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u8v6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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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3

요약
1. 감자탕도 아니고 그냥 뼈해장국 1인분 주문
2. 주문한 동네가 멀어 퀵비 5천 원이라 명시되어있었으나 2천원 밖에 없다고 배째라 시전
3. 결국 사장이 천 원 부담하고 퀵비 4천 원에 합의
4. 자기 때문에 배달 지연돼서 밥이 조금 식음
하지만 데워서 먹을 거 맛있게 다 먹은 후 밥이 차가운데 왜 퀵비를 받냐며 별점 1점
5. 사장님 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