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34t8oy
2.8k
19.12.05
![]()
14살 소녀가 학교 가는 길에
시위랑 관련 되는 말을 바닥에 썼다고
사복여경이 체포하는데
저 모양으로어린애를 깔아 뭉개고 앉음.
그 다음날 브리핑에서 경찰 대변인이 하는 해명이
"그 여경은최소한의 공권력을 썼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