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올 시즌 무관에 그쳐도 케인 지킨다...이적료 3,700억 책정

레비 회장, 올 시즌 무관에 그쳐도 케인 지킨다...이적료 3,70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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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올 시즌 무관에 그쳐도 케인 지킨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이 해리 케인 지키기에 나섰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5일(현지시간) “레비 회장은 토트넘이 올 시즌을 무관으로 끝낸다 하더라도 케인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레비 회장이 책정한 이적료는 2억 5,000만 파운드(약 3,700억원)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초반 토트넘의 성적은 저조하다. 무엇보다 원정에서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2월 번리전 1-2 패배를 시작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경기 동안 2무 7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4부리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배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의 부진은 케인이 미래를 고려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케인은 내년 여름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비 회장은 케인을 계속 붙잡아두려고 하며 케인을 잃을지도 모르는 어떠한 위협에도 맞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레비 회장이 책정한 금액은 무려 2억 5,000만 파운드다. 레비 회장은 엄청난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차단하려고 한다.








프랑스는 파리지옥 영국은 토트넘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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