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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5
교욱부 재정지원대학 선정돼 신입생 모집 애로
이사장 등 80억원 횡령에 관선이사체제운영
(부산=포커스데일리)김성원기자=이사장의거액횡령으로재정난에시달리던부산해운대구반송동동부산대학교가내년신입생모집을중단하고자진폐교또는다른대학과통폐합하는방안을추진하고있다.
동부산대는25일학내사정때문에올해1차수시전형에서학생모집을하지않기로했다고25일학교홈페이지를통해밝혔다.
동부산대학교는최근전체교직원의다수가폐교에찬성한다는내용을담은문서를교육부에전달하고자진폐교의사를밝혔다고한다.
2·3년제사립전문대로서동부산대는교육부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지난해와올해국가장학금과학자금대출을100%제한하는재정지원제한대학Ⅱ로선정돼신입생모집등에애로사항이많았다.
동부산대는지난2015년학교법인재단이사장과사무국장이80여억원을횡령한혐의로파면돼현재교육부가파견하는관선이사체제로운영중이다.
동부산대교직원들은지난해3월부터9월까지임금30%가삭감됐고그이후부터현재까지임금을받지못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다.
동부산대학교는1978년학교법인설봉학원이설립한전문대학이다.
한편,교육부는동부산대가자진폐교를하려면재단이사장이횡령한돈을보전하는등법적인절차에따라야한다는입장이다.
김성원 기자ulruru5@ifocu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