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궁지에 몰린 로빈 장 대표 도망칠 생각 없습니다

[일간스포츠] 궁지에 몰린 로빈 장 대표 도망칠 생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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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사임으로 요약과 일부 생략이 되어 있습니다.)

- 일간스포츠의 최용재 기자가 8월 5일에 작성한 기사이다.


더 페스타는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지난달 27일 사과와 해명의 입장문을 발표한 것이 전부다.오히려 더 페스타와 계약해 경기를 치른 한국프로축구연맹(축구연맹)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연맹은 유벤투스에 항의 공문을 보냈고,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외신에 자료를 전달하는 등 힘을 쓰고 있다.


유벤투스의 '수장'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이 "팬들을 무시하는 무책임하고 거만한 행동이라는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항의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혔다.기자회견을 열겠다는 것 역시 무소식이다.


또 장 대표는 "호날두를 홍보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다시 한 번 논란을 키웠다.실제로 많은 팬들이 호날두를 보기 위해 비싼 티켓을 샀다.호날두 홍보를 한 건 축구연맹이라는 말도 했다.더 페스타는 일부 언론을 통해 호날두 홍보를 한 바 있다.또 장 대표는 환불은 어렵다는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간스포츠는 4일 장 대표에게 연락을 취했다. 장 대표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대신 문자 메시지로 답했다.

"저의 미숙한 언론응대가 계속 오해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결코 책임을 회피하거나 상황에서 도망칠 생각 없습니다. 경찰 조사도 성실히 받겠습니다. 상황을 파악하고 방법을 찾을 시간을 갖도록 허락해주세요. 인터뷰는 삼가하겠습니다. 큰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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