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bhp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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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31
이런 말 하면 역적 되겠지만.
일단 이혼가정에서 애들이 자라면 몇 가지 문제가 보이는데.
아빠 없이 자란 애들은 아빠 없는 티가 나고
엄마 없이 자란 애들은 엄마 없는 티가 난다.
예를 들면
아빠 없이 큰 남자가 결혼하면
어른 어려운 걸 모르고
자기 뜻에 대한 점검이 없고
자기와 다른 생각은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적이고
타협이란 게 없으며
이타심을 찾을 수가 없다.
그리고 아빠의 포지션을 몰라서
자기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을 해야 하는지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자기 아내에게 어떤 것을 해줘야 하고 어떤 것을 지켜줘야 하는지를 모른다.
엄마 없이 큰 여자가 결혼하면.
반찬. 청소. 설거지. 엄마의 포지션 등등을 모른다.
그 애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냥 모른다.
그래서 자기가 그걸 왜 해야 하는지
집안이 방이 그릇이 더러울 수도 있지
이런 식의 사고를 한다.
물론 위의 생각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보고 겪은걸 토대로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