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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6

인천 서구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해결이 안됨.(6월 4일 기준)

인천 서구의 어떤 가정집은 최소한의 씻는 물을 제외하면 수돗물은 아예 쓰지 않음.
6월 3일까지 모두 195곳이 수질 검사를 받아 전부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적합 판정을 받은 곳에서도 이물질이 나온다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음.




인천 시내 66개 학교는 대체 급식을 결정.



인천시 측의 수돗물 검사 항목은 철, 구리, 납 등 모두 11개.
이 항목 외 이물질에 대해서는 검출 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검사에서 적합판정이 나와도 무조건 안전하다고 믿기 힘든 이유가 저것임.


인천 시민들은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돗물 이물질에 대한 정밀 조사 요구.
인천시 측도 민관 합동조사반을 꾸려 강화된 기준으로 수질검사에 나서겠다고 함.

인천시는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국립환경과학원,한국환경공단,수자원공사,학계 전문가 등 4개 팀
18명으로 구성된 원인 조사반이 7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서울 풍납취수장부터 인천 서구 가정집 수도꼭지까지 수돗물이 공급되는 전 과정을 조사하며
적수 발생 원인을 규명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