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동운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 펴있다"는 글과 함께 만개한 벚꽃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봄을 맞아 활짝 핀 벚꽃을 보고 팬을 떠올린 것. 팬들을 향한 손동운의 애정이 묻어난 글이었다.
그러나 여성을 꽃에 비유한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의 반발이 나오면서 해당 사진은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됐다.
봄을 맞아 활짝 핀 벚꽃을 보고 팬을 떠올린 것. 팬들을 향한 손동운의 애정이 묻어난 글이었다.
그러나 여성을 꽃에 비유한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의 반발이 나오면서 해당 사진은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됐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