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1uj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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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4

방송에서 나온 표면적인 박강인의 연쇄살인 동기는 피해자들이 우익수 즉 아버지와 닮았다라는 것임
강호동은 아버지와 덩치가 비슷하고 김동현은 아버지처럼 주먹이 쎄고 뭐 그런거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그렇다고 하기에는 피해자 31명의 체격, 직업, 나이는 너무나 다 다름
31명을 한데 묶을 공통점이 보이지가 않음

프로파일러와의 설문에서 박강인의 대답을 보면 주어가 없음
우익수랑 덩치가 비슷해, 우익수랑 닮았어, 우익수도 주먹을 잘 썼었거든 이라는데
그 주어를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지않음
그럼 어쩌면 주어는 자기자신을 의미하는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우익수와 가장 닮았고 우익수와 가장 덩치가 비슷하고 우익수처럼 주먹을 잘 쓰는건 바로 자기 자신임
즉 본인이 아버지와 가장 닮은 사람이라는거
아버지를 미워해서 아버지 닮은 사람을 진심으로 해하고 싶었다면 자신을 죽여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의 유품들을 방에 가득 뒀음

즉 롯데가 졌을때 아버지가 자신을 학대했듯이
아버지가 된 자신역시 롯데가 질때 학대할 대상이 필요했고 그 대상이 바로 31명의 피해자였던 것임
롯데가 질때마다 자기가 당했던것처럼 학대와 폭력을 그들에게 가한것

실제로 피해자가 사망한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롯데는 6연패중이었고
대탈출 멤버들이 사망한 29일 전날 28일에 롯데는 두산에게 2:9로 참패했었음

여기서 왜 박강인이 남자들만 상대로 살인을 행했는지 그 이유도 알수 있음
학대를 당한 어린 박강인이 남자아이니 당연히 자기도 남자를 대상으로 살인을 일삼는것
자신이 바로 아버지인거고
피해자 31명이 바로 어린 박강인인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