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지하철 화장실에 버리고 가자 고개 푹 숙이고 기다리는 아기 포메라니안

주인이 지하철 화장실에 버리고 가자 고개 푹 숙이고 기다리는 아기 포메라니안

익_73ap2q 2k 19.12.25

resized_20191225_054203_1038339219.jpg

resized_20191225_054203_-1769671847.jpg

resized_20191225_054203_-1125706136.jpg

resized_20191225_054203_-1147935541.jpg

책임지지 못할 거면 기르지 마세요..ㅠㅠ

글쓰기
제목
현재 일시 : 2025-09-26 00:17:35
오전 12시 ~ 오전 1시 까지는 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