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는 탱구 ㅠㅠㅠㅠ
종잇장 몸매에 이어서..이젠 허리가 한줌이네
이리봐도 한줌..

저리봐도 한줌...


예전부터 허리는 포 풍 잘 록 하긴 했지만,
마르고 나선 뱃살 실종, 몸에 지방따윈 정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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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더니..
탱구는 마르고 나만 살찌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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