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b5t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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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9














하고싶은 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오늘도 가만히 입가에 묻은 말들만 털어내요
마음을 전하는 일이 여전히 서툴지만
수 천 번 말해도 다 전해지지 않는 그 말.
고마워요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콘서트 끝날때 나오는 말인데 포토북에서도 보네요ㅋㅋㅋ
전 이거 앵콜콘 부스에서 예약판매하길래 샀습니다....
7일 아침에 도착해서 오늘 뜯어봤는데
하 봉창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