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AOA는 오는 5월 중순 새 앨범을 들고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5월 셋째주부터 여러 프로모션 및 방송 활동을 시작할 것이 유력하다.
AOA는 현재 신곡 막바지 작업 중이며 멤버들 모두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이로써 지난해 6월 미니앨범 ‘Heart Attack’ 타이틀곡 ‘심쿵해’로 활동하며 톱 걸그룹으로 올라선 AOA는 약 11개월만에 한국 팬을 만나게 됐다. AOA는 이번에도 역대급 콘셉트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AOA는 일본 활동 및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네 번째 싱글 ‘사랑을 주세요(愛をちょうだい) feat. TAKANORI NISHIKAWA(T.M. Revolution)’를 발매하고 현지에서 좋은 성적을 냈으며 설현은 CF 퀸으로 거듭나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에 “컴백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AOA는 현재 신곡 막바지 작업 중이며 멤버들 모두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이로써 지난해 6월 미니앨범 ‘Heart Attack’ 타이틀곡 ‘심쿵해’로 활동하며 톱 걸그룹으로 올라선 AOA는 약 11개월만에 한국 팬을 만나게 됐다. AOA는 이번에도 역대급 콘셉트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AOA는 일본 활동 및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네 번째 싱글 ‘사랑을 주세요(愛をちょうだい) feat. TAKANORI NISHIKAWA(T.M. Revolution)’를 발매하고 현지에서 좋은 성적을 냈으며 설현은 CF 퀸으로 거듭나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에 “컴백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