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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9
손예진이 과거·민낯·일상에도 굴욕없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손예진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손예진은 민트 컬러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띠를 했지만 굴욕은 찾아볼 수 없다.

네티즌들은 '저 언니에게 무슨 굴욕이 있겠어요' '머리띠까지 하니깐 진짜 여신이네' '저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