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더영, 데뷔 무대 이어 다시 신촌 찾았다…"감회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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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더영, 데뷔 무대 이어 다시 신촌 찾았다…"감회 새로워"

익_t3nj86 18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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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72238

 

‘꿈꾸는 청춘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지난 6일 서울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새 싱글 ‘이상형(Ideal Type)’의 발매를 기념하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캐치더영은 ‘My Own Way(마이 오운 웨이)’ 무대로 버스킹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여름날의 청춘을 고스란히 머금은 캐치더영의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시작부터 현장 시민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첫 무대로 현장을 예열한 캐치더영은 “2023년 이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며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렇게 1년 8개월이 지나고 다시 와서 공연을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는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무대를 시작하며 현장 모두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중략]

 

한편, 캐치더영은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 하반기의 굵직한 록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리며 K-밴드 붐의 주역으로 앞으로도 존재감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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